중고나라에서 뭣좀 팔아보려다가... 하루를 그냥 써버렸다.
판매가 이번에 처음인데... 그래도 뭔가 깨달은 것이 있다.
구매자가 원할 법한 정보를 미리 구해다 놓는 것. 그것이 내 시간을 줄여주는 방법이리라.
얼른 다 팔아서 포토샵이 렉이 걸리지 않는 컴퓨터를 장만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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